[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수경이 소속사 선배 배우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수경은 현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호도앤유엔터테인먼트에는 송강호, 신하균, 김혜수, 이성민 등 독보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최근 서울 중구 을지로3가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수경은 "최덕문, 김혜수 선배님과 김고은 언니, 김동영 오빠 등과는 작품을 같이 해봤다"며 "다들 응원해주는 게 크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수 선배님에게는 고민 상담도 해본 적이 있다"며 "선배님은 항상 누구에게나 칭찬을 해주신다. 남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시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수경은 "선배님께서 영화 '용순'도 보러 와주셨는데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가셨다. 든든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이수경은 데뷔 전부터 이성민의 팬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쑥스럽다는 듯 웃던 이수경은 "예전부터 이성민 선배님 팬이었다. 선배님이 하시는 공연도 보러 가고 했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어떻게 같은 회사까지 오게 됐는데, 작품을 함께 할 기회는 없었다. 물론 영화 '굿바이 싱글'에 나오셨지만, 그때는 너무 먼 사이였다. 꼭 작품 함께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치며 "선배님께 팬이라고 말했는데 신기해하시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이수경 주연의 '용순'은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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