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더 우먼' 포스터
영화 '원더 우먼'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원더 우먼’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원더 우먼’(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지난 4일 하루 동안 32만43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5만834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원더 우먼’의 뒤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차지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하루 동안 관객 19만3392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243만600명.

‘대립군’(감독 정윤철)은 3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수 13만4724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59만4484명.

‘노무현입니다’(감독 이창재)는 일일 관객수 12만3366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117만6545명을 달성했다.

이처럼 ‘원더 우먼’이 개봉 첫 주 승승장구 중이다. 이번주 ‘미이라’, ‘악녀’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원더 우먼’이 200만 고지까지 거뜬하게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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