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숙 기자] '엘르'가 CGV아트하우스 제47회 이동진의 라이브톡 작품으로 선정됐다.
욕망을 가장 잘 다루는 감독인 '원초적 본능'의 폴 버호벤 감독과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엘르'는 제6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첫 공개된 뒤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4일 오후 7시, CGV 전국 17개 극장에서 열리는 CGV아트하우스 이동진의 라이브톡에 선정되어 다가올 6월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개봉 전야에 개최되어 더욱 특별함을 더할 '엘르'의 라이브톡은 14일 오후 7시 CGV압구정 1관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CGV 강변, 구로, 상암, 목동, 압구정(ART3관), 영등포, 오리, 인천, 일산, 동수원, 소풍, 대전, 대구, 광주터미널, 서면, 천안펜타포트 등 전국 16개 관에서 실시간 스크린 생중계된다. 현재 라이브로 진행되는 CGV압구정 1관이 전석 매진되었으며 생중계가 진행되는 전국 각 상영관 역시 좌석 예매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 전체 매진이 예고되는 상황.
평소 이자벨 위페르에 대해 “지난 40년간 가장 중요한 프랑스 배우이며 그녀만의 정감과 존재감으로 연기하며 감탄을 안기는 배우”라고 극찬한 바 있는 이동진 평론가. 이자벨 위페르에게 생애 첫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안긴 영화 '엘르'에 대해 “평범한 구석이라곤 단 하나도 없다.”며 “아마도 올 여름 만날 수 있는 영화 중 가장 강렬한 작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관객을 사로잡는 스릴과 기묘한 유머가 담긴 이 영화는 이야기 자체가 워낙 서늘하면서 파격적이기도 한데, 이자벨 위페르의 놀라운 연기가 더해져 보는 이의 마음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며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걸작 '엘르'에 대해 평했다.
이동진 평론가의 극찬과 함께 개봉 전야 라이브톡을 확정한 영화 '엘르'는 전 세계 영화제 60개 부문 수상, 72개 부문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입증받았으며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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