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주현이 자신을 폭행한 검사를 업어치기 했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연출 오경훈, 장준호/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진상 검사의 음주운전 단속을 하는 강소주(서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소주는 음주운전 단속 중 측정을 거부하는 운전자를 만났다. 운전자는 자신이 검사라며 측정을계속 거부했고, 강소주는 “검사님이시면 법을 더 잘 아시겠네요. 측정 거부하시면 도로교통법 위반이십니다. 저 계집애 아니고 순경입니다”라며 입장을 고수했다.

검사는 차로 강소주를 치려했고, 강소주는 차에 올라타 끈질기게 따라 붙었다. 검사는 차에서 내려 강소주의 뺨을 때렸고, 두 차례 때리려 하자 강소주는 이를 막고 검사를 업어치기 했다. 강소주는 검사를 서로 이행했지만, 검사는 힘으로 풀려났고 전치 6주 진단서를 끊어 강소주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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