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다솜이 손여은과 손잡고 김주현을 벼랑으로 몰았다. 김주현이 내놓은 신제품 미스트의 성분을 조작한 것. 미스트를 직접 테스트한 김수미는 실신했다.

10일 방송된 '언니는 살아있다'(연출 최영훈/극본 김순옥)에서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PT를 하는 신세준(조윤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준은 천연 민감 라인 올인원 미스트를 소개했다. 신세준의 모습에 사군자(김수미 분)는 뿌듯해했고, 구세경(손여은 분)은 찜찜해 했다. 한편 미스트 안에 몰래 다른 용액을 섞어놨던 양달희(다솜 분)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사군자가 직접 테스터로 나섰고, 강하리(김주현 분)는 자신 있게 미스트를 뿌렸다. 사군자는 얼굴에 두드러기가 나면서 쓰러졌고, 놀란 구필모(손창민 분)가 “어머니!”라며 달려와 사군자를 부축했다. 이를 들은 양달희는 사군자가 구회장의 모친이라는 것을 알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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