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불타는 청춘' 서정희가 당찬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서정희가 울릉도에서 아침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서정희는 남다른 카리스마로 아침 요리 문제를 해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고기 스튜를 끓이려 했지만, 고기가 상하는 바람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때문에 강수지는 서정희에게 전화를 걸어 고민을 이야기했다. 이에 서정희는 토마토 수프를 만들자며 즉각 해결책을 내놓았다. 서정희의 리더십이 돋보이는 지점이었다.

서정희는 지난 2015년 방송인 서세원과 합의 이혼했다. 또한 그는 SBS '좋은 아침', KBS 1TV '아침마당' 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수술 사실과 이혼 과정을 고백, 상처를 털어놓았다. 이때 서정희는 과거의 아픔을 이야기하며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불타는 청춘' 속 서정희는 발랄했고 사랑스러웠다. '불타는 청춘'에 처음 등장할 때부터 그는 화려한 원피스와 독특한 모양의 모자, 환한 미소로 밝은 모습을 자랑했다. 앞서 서정희가 방송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그가 '불타는 청춘' 특유의 유쾌한 톤에 완전히 녹아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서정희는 강수지와 함께 누워 미래 연인에 대해 담소를 나눴다. "지금 나이에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겠냐"는 서정희는 속마음을 진솔하게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혼자 살며 느끼는 여유에 만족한다며 현재 삶에 관한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렇게 서정희는 대장님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씩씩함을 보여주며 활약 중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진중하게 밝히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불타는 청춘'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서정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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