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이라' 포스터
영화 '미이라'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이라’가 1위에도 관객수는 뚝 떨어졌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이라’(배급 UPI코리아)가 지난 12일 하루 동안 10만626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49만48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위에 오른 ‘악녀’(감독 정병길)는 하루 동안 관객 6만2733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52만1574명.

‘원더 우먼’(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은 일일 관객수 2만5772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188만5702명을 달성했다.

또한 ‘노무현입니다’(감독 이창재)가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제치고 4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수는 1만7688명, 누적 관객수는 158만5487명이다.

하지만 ‘미이라’의 일일 관객수가 개봉 이후 점차적으로 떨어지고 있어 언제까지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악녀’가 따라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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