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아만다 바인즈가 정신분열증 고백 이후 첫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바인즈는 최근 한 TV쇼에 출연해 "복귀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영화 '쉬즈 더 맨'으로 전세계적 인기를 누렸던 아만다 바인즈는 음주운전과 마약 복용설로 물의를 일으켰다. 지난 2012년에는 소속사에서 퇴출 당하는 수모도 겪었다.
특히 지난 2014년 아만다 바인즈는 정신분열증을 앓았으며 부모에게까지 살해 협박을 가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아만다 바인즈는 "최근 패션 스쿨을 다니고 있다. 바느질과 패턴을 만드는 법을 배웠고, 매일 공부 중이다. 의상을 노숙자에게 주기도 한다"며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일이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나는 다시 TV에 출연하고 싶다. 연기를 다시 하고 싶다. 현재 이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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