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조승우가 배두나의 셀프 꽃서비스를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V 라이브 '비밀의 숲'에서는 배우 유재명, 배두나, 조승우, 이준혁, 신혜선이 출연했으며 배두나의 귀여운 습관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박경림은 "이 드라마에서 싱크로율 100%의 배우가 누구냐"고 묻자, 모두 배두나를 지목, 조승우만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조승우는 "두나씨는 현장에서 몰입을 했기때문에 비슷하다 느낄 수 있지만 굉장히 집중한다고 느꼈다"면서 "굉장히 터프할 거 같지만 집에 들어갈때 너무 적적해서 본인이 직접 꽃배달 서비스 연락해서 선물 받은 것처럼 한다더라, 꽃 좋아하고 정말 여리고 여자여자하다"며 이를 폭로했다.
이에 대해 배두나는 "그렇게라도 꽃 보고 자는게 좋다, 촬영할때 두달 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꽃 서비스를 받았다"며 셀프 폭로로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박경림은 조승우에게 "한번쯤 보내주지 그랬냐"고 묻자, 조승우는 "오해 사기 싫었다"고 농담을 전하면서 "언제한번 보내주겠다"고 약속해 훈훈한 동료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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