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명수잡는 꽝 PD의 디테일 지령이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세모방'에서는 꽝PD 속임으로 아침에 이어 밤낚시까지 떠나는 박명수, 헨리, 영배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꽝PD는 멤버들에게 나전칠기 만들러 공장으로 가자고 제안, 하지만 결국 꽝 PD의 낚시질이었던 것. 결국 아침 낚시에 이어 밤낚시까지 하게된 멤버들은 먹방 꼬임에 못 이겨 또 다시 배위로 올랐다.
특히 꽝 PD는 "촬영은 분량나올때까지 따겠다"며 멤버들에게 대사까지 다 지령했으나 네버엔딩 오프닝이 계속 된 것. 한계에 치달은 명수는 "여기 시청률 몇 프로 나오냐"며 도발, "오늘 거짓말만 하면 한 30번 했다"며 억울해했다. 이에 꽝PD는 "그럼 배 바꿔탈까요?"라며 제안, "서로 힘드니까 좋게좋게 합시다"고 말했고, 이에 깜짝 놀란 명수는 "그대로 하겠습니다"라며 바로 꼬리를 내려 웃음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