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사임ㄴ이 금손에 등극했다.
10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는 숭어잡이의 금손으로 등극하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수진, 김병만, 이상민 세 사람은 오전 이른 시간부터 숭어잡이에 나섰다. 물 때를 놓치면 숭어가 나타나지 않았기에 시한부인 상황이었다. 하지만 워낙 영리한 숭어들의 세 사람의 뜰채를 보기 좋게 피해 다니며 애를 태우기 시작했다.
그 결과 12마리의 숭어를 잡아야했지만 오전에는 고작 3마리밖에 잡지 못하며 하염없이 오후 물때를 기다리는 상황이 왔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시작된 오후 숭어잡이에서 이상민은 드디어 네 번째 숭어를 잡는데 성공했다.
숭어를 통에 넣어두고 다시 내려온 이상민에게 김병만과 경수진은 비결을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숭어가 올라오는 걸 보면 바위 쪽을 쓸어”라고 당부했다. 세 사람은 빨리 식사를 하고 싶은 마음에 숭어 낚시에 집중했다. 한참 수확이 없어 시무룩해하던 경수진은 오후 숭어잡이에서 드디어 첫 수확을 거두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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