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홈커밍'(배급 소니 픽쳐스)의 싱가폴 레드카펫 현장이 공개됐다.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지난 7일 목요일(현지시각) 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진행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를 꿈꾸던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과 함께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며 진정한 히어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이날 싱가폴 프리미어에는 새로운 ‘스파이더맨/피터 파커’를 완벽하게 소화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톰 홀랜드와 친구 ‘네드 리즈’ 역의 제이콥 배덜런이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특히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톰 홀랜드는 10대 소년 히어로 ‘스파이더맨’답게 친근하고 비글미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영화 속 찰떡궁합을 현실에서도 자랑해 많은 팬들의 환호성을 받기도 했다.
또한 레드카펫 팬이벤트 행사에는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 코스튬 의상을 입고 ‘진짜 스파이더맨’을 응원하기 위해 달려온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눈에 띄었다. 현장의 뜨거운 환호에 보답하듯 톰 홀랜드와 제이콥 배덜런은 사인, 포옹은 물론 사진 촬영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선사해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여기에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코스튬 의상을 입은 어린 소년 팬을 직접 안아주는 등 훈훈한 모습까지 보여줘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레드카펫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오는 7월 5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