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제나 기자] 벌써부터 뜨겁다. 가수 이효리가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복귀하는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이야기. 첫 번째 티저 영상 까지 공개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JTBC 리얼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가 SBS ‘매직아이’ 이후 3년 만에 다시 복귀하는 프로이자, 남편 이상순 출연, 가수 아이유와의 협업이기도 하다. 방송 시작 전부터 2만 여명의 민박 시청자가 몰리는 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효리의 남편이자 기타리스트 이상순도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 동반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이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함께 기타를 연주하거나 애완견들과 일상을 보내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결혼 준비과정도 엿볼 수 있었다.
‘효리네 민박’에는 가수 아이유가 직원으로 채용됐다. ‘민박집 주인’ 이효리와 직원 아이유의 케미를 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터. 아이유는 첫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촬영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거나 영상을 공개하는 등 깜짝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 13일에는 첫 티저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민박집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한 때가 담겼다. 꾸밈없는 상태로 서로 장난을 치거나 춤을 추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영상의 후반부에는 부부가 나란히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손님들이 왔을 때 이런 석양이 찾아와주면 좋겠다”고 서로를 보듬는 모습도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효리네 민박’은 ‘말하는대로’ ‘마녀사냥’ 등을 내놓은 JTBC 정효민 PD와 ‘걸스피릿’의 마건영PD가 공동 연출자로 나선다. 이효리, 아이유에 실력있는 PD군단까지. 각 분야의 드림팀이 뭉친데다 다양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으로 방송관계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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