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사군자(김수미)가 설기찬(이지훈)을 잃어버린 쌍둥이 손주 세호로 확신, 모든 수수께기가 풀린 이계화(양정화)는 자신의 죄가 들통날까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사군자를 통해 설기찬이 잃어버린 손주 세호란 사실을 알게 된 이계화의 상기된 얼굴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사군자는 강하리와 술을 마시던 중, 강하리의 노래 추임새에 화들짝 놀라며 어디서 배웠냐고 물은 것. 이에 하리가 기찬이에게 배웠다고 하자, 사군자는 하리를 통해 설기찬과 통화 "하리한테 불러줬다는 노래 어디서 들었냐"고 물었다. 이에 설기찬은 "어릴때 할머니한테 배웠어요 가끔 막걸리 마시고 불렀던 기억이 나요"고 대답했고, 사군자는 울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계화(양정아)에게 "우리 세호를 찾은 것 같애, 기찬이 그 아이가 세호 같애"라고 말하면서 "그 아이가 어렸을때 나하고 저하고 불렀던 노래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더라 그 노래는 세호밖에 모르는 노래야 유전자 검사해야 되겠어"며 적극적으로 이를 알아보자고 말했다.
그러자 이계화는 "회장님께는 확인한 다음 말씀드리자 그 노래는 여기 오다가다 들었을 거다"며 자신의 죄가 들킬까 훼방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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