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SBS '인기가요'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지드래곤이 싸이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18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싸이의 ‘아이 러브 잇(I LUV IT)’, 싸이의 ‘뉴페이스(New Face)’, 지드래곤의 ‘무제’가 올랐고 지드래곤이 최종 1위에 등극했다.

‘인기가요’의 MC 도영, 스페셜 MC 마크가 속해있는 NCT 127이 컴백했다. NCT 127은 '제로 마일(0 Mile)'로 컴백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수록곡 '제로 마일'이 청량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타이틀곡 '체리 밤(Cherry Bomb)'으로는 정반대 분위기를 만들었다. 타이틀곡 '체리밤(Cherry Bomb)'은 체리처럼 상큼하면서도 폭탄처럼 폭발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NCT 127의 역대급 퍼포먼스라는 평을 받고 있다.

B.A.P 종업의 솔로 데뷔에 후 2AM 정진운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지난 16일 발매된 정진운의 신곡 ‘러브 이즈 트루(Love is true)’는 사랑은 진실하다는 말은 거짓말이라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밴드 사운드와 정진운의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4인조로 돌아온 티아라도 컴백 무대를 펼쳤다. 티아라는 수록곡 '리로드(Reload)'로 컴백 포문을 열었다.

'리로드' 이후 타이틀곡 '내 이름은' 무대를 선보인 티아라는 9년 차 걸그룹 다운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타이틀곡 '내 이름은'은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해프닝을 담은 곡으로 중독적인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FT아일랜드, 세븐틴, 티아라, iKON, NCT 127, 아스트로, 정진운, 종업(B.A.P), DAY6, 우주소녀, 펜타곤, 청하, 크리샤 츄, 인아, 마은진, 신현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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