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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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연출을 맡는다. 제시카 차스테인이 강력한 빌런을 연기한다.

6월 15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20세기 폭스 측은 '엑스맨 다크 피닉스' 감독으로 사이먼 킨버그를 확정했다.

사이먼 킨버그는 '엑스맨' 대부분의 시리즈와 '데드풀'을 맡은 베테랑 제작자이자 각본가다.

이밖에 제시카 차스테인이 강력한 여성 빌런 '릴란드라' 역을 맡을 예정. 그녀는 쉬아 제국의 여황제다. 또 경합을 벌였던 졸리는 캐스팅이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마이클 패스벤더와 제니퍼 로렌스, 제임스 맥어보이, 니콜라스 홀트, 소피 터너, 알렉산드라 쉽이 재출연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원작은 무한한 힘과 지성을 가진 우주적 존재 피닉스 포스가 죽어가는 진 그레이에게 접근한 후 그녀를 미친 다크 피닉스로 변신시킨다는 내용이다.

한편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오는 2018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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