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세븐틴이 6관왕에 올랐다.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세븐틴이 청하를 꺾고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로써 세븐틴은 음악방송 6관왕에 올랐다.

6월 셋째주 TOP10에는 데이식스, 우주소녀, 청하, FT아일랜드, 아스트로, 모모랜드, 세븐틴, 아이콘, 치즈, 크나큰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세븐틴과 청하가 1위 후보로 선정됐다. 6관왕을 노리는 세븐틴과 데뷔 후 처음으로 트로피를 노리는 청하의 맞대결은 세븐틴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컴백 무대도 알차게 마련됐다. 먼저 4인조로 새롭게 돌아온 티아라는 13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내 이름은’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면서, 청순하고 매혹적인 비주얼의 멤버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NCT127은 ‘체리밤’ 무대와 ‘0마일’ 무대를 꾸몄다. ‘체리밤’은 멤버들의 성숙한 보컬과 남성미를 한껏 살린 안무가 돋보이는 곡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시선을 강탈했다. 펜타곤은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에뻐죽겠네’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정진운은 신곡 ‘러브 이즈 트루’를 최초로 선보였으며, B.A.P 종업은 솔로곡 ‘트라이 마이 럭’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