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종진 장모가 프랑스 산 타조털 총채를 선물 받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최근 프랑스 여행을 다녀온 김종진이 장모에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진은 베레모를 쓰고 손에는 바게트 빵을 든 채 장모의 집에 방문했다. 그는 장모의 볼에 뽀뽀하며 프랑스 식인사로 장모를 당황케 했다.

김종진은 "프랑스 여행을 다녀오면서 파리지엥의 모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선물을 건넸고, 장모는 명품을 기대했지만 타조털 총채였다.

VCR을 보던 김원희는 "정말 돈 아깝다"며 안타까워했다. 장모의 기분 역시 실망한 기색이 여력 했다.

김종진은 "장모님의 우아한 이미지와 부합이 되면서 먼지가 없어질 것"이라고 만족해했지만, 장모는 "뭐 이런 걸 샀나?"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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