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정현이 다같이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 제작보고회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렸다. 류승완 감독,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이 참석했다.
이날 '군함도'를 위해 36.5kg까지 감량한 이정현은 "나뿐만 아니라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모두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른 몸에서 빼려니 더 힘들었다"며 "세 사람을 보면 안 뺄 수가 없었다. 영화에 묻어서 하나가 되고 싶은 게 있었다. 몸무게 감량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은 오는 7월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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