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로이킴이 3분 남친으로 변신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9’에는 가수 로이킴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콩트 연기를 펼쳤다.

‘3분 남친’ 코너에서 로이킴은 여러 남친으로 변했다. 그는 먼저 ‘나만 바라보는 남자’로 분해 정이랑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하지만 정이랑만 바라보면서 가로수에 부딪히는 등 사고가 벌어졌다. 결국 나만 바라보는 남자는 운전하면서 전방주시를 하지 않아 사고로 숨졌다.

두 번째는 슈퍼스타 남자였다. 여러모로 완벽한 남자였지만 ‘60초 뒤에 공개됩니다’는 말이 나오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깼다. 또한 키스에 대한 평가를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들처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꿀성대 남자는 침이 아닌 꿀을 흘렸다. 미국 스타일 남자친구는 감미로웠지만 다소 부담스러운 미국춤과 개방적인 사고로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