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박수홍이 이비자 여행에서 허무함만 겪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비자로 여행을 떠난 박수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밤이 되자 박수홍은 일행들과 클럽을 찾아갈 생각에 들떴다. 그러나 가고자 했던 클럽은 이미 클로징 파티를 끝으로 문을 닫은 상태여서 실망감은 두 배로 커졌다.

박수홍의 허탈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쓸쓸히 남자 셋이 숙소에 틀어박혀 소주잔을 기울이는데 반짝이는 소주잔이 아픈 속에 소금을 뿌렸다. 또한 생라면을 먹고자 했지만 스프가 액상스프여서 어이없는 상황이 추가됐다.

이에 박수홍은 “이비자에 비수기가 있을 줄 누가 알았겠느냐”며 “이비자가 이렇게 우리를 배신했다”고 허탈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