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수란이 음악적 이야기를 전했다.
수란은 패션 매거진 쎄씨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매거진 측에 따르면 이번 화보를 통해 다양한 수란의 표정을 담는 데 주력했다.
첫 미니 앨범에 대해 수란은 “힘을 많이 빼려고 노력했다. ‘수란’이라는 가수를 내가 프로듀싱한다는 느낌으로 작업했다. 일상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에 집중했다”고 소개했다.
서울숲에서의 무료 공연을 기억하면서는 “단독으로 이름을 걸고 사람들이 나를 보러 오는 공연은 처음이었다. 비도 내렸는데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지금 주목 받는 만큼 부담도 느끼지 않느냐는 물음에 수란은 “더 많은 분들이 제 음악을 들어주시는 상황이 돼서 앞으로 더 재미있게 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수란은 '오늘 취하면'과 '1+1=0'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음원 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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