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명배우 겸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다. 대변인은 "사실이 아니다"고 못 박았다.
6월 20일(한국시간)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향년 87세로 사망했다는 기사가 퍼졌다.
이 게시물에는 "현지 경찰이 미국 LA 자택에서 그의 시신을 확인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가족들 역시 그의 사망을 인정했다"고 적혀 있다. 이를 본 수백명의 팬들은 고인 추모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오보.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대변인은 "명배우는 죽지 않았다. 어이없는 사망설로 피해를 보고 있다. 그는 아직 잘 살아 있다. 인터넷의 뜬소문을 믿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클린트 이스트 우드는 배우, 감독 모두에서 성공한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랜 토리노', '밀리언 달러 베이비', '용서받지 못한자' 등 다수의 명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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