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서보형 기자
배우 송강호/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강호가 장훈 감독과 두 번째 작업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제작 더 램프) 제작보고회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장훈 감독과 배우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이 참석했다.

이날 송강호는 "장훈 감독은 차분하고, 말이 많은 분이 아니다. 그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마음으로 많이 통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로 쳐다보고 무언의 동질감 그런 것들을 늘 느꼈다. '의형제' 때도 그랬다"며 "장훈 감독의 작품의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부분은 놀라운 지점이다. 아주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언제나 대표작을 갱신하는 배우 송강호의 차기작이자, 유해진, 류준열과의 첫 만남, 그리고 ‘피아니스트’ 등으로 알려진 독일의 명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택시운전사’는 오는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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