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프니엘이 솔로 앨범 'THAT GIRL'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등 팬들과 소통 방송을 나눴다.
26일 방송된 V라이브 '프니엘 솔로 THAT GIRL 런칭 전야제'에서는 프니엘이 팬들과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프니엘은 "근황과 함께 곡 소개와 비하인드를 전하겠다"고 운을 떼면서, 먼저 신곡 'THAT GIRL'에 대해 소개한 것.
프니엘은 "이번 곡은 일렉토닉 댄스 장르를 베이스로 힙합도 섞여있기 때문에 여름이 듣기 시원한 곡이다"면서 "가사는 여자얘기 같지만 여름을 여자로 빗대서 표현했다"며 솔로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팬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연애와 사랑에 관련된 심리테스트를 시작하겠다"며 심리테스트를 시작, 하나씩 팬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첫번째 심리테스트 질문은 '사랑하는 연인이 건네는 꽃다발 색깔은 무엇일까'였다. 이에 프니엘은 "난 선택 잘 못한다"면서 "꽃이면 장미가 떠오르니까 기본 빨간색 같다"고 대답, 빨간색의 의미는 '한번 꽂히면 쉽게 꺼지지 않는 열정적인 스타일'이라는 것.
이어 그가 전한 두 번째 심리테스트 질문으로 '해가 지는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봤을때 뭐가 지나가고 있을까' 였다. 이에 프니엘은 "난 구름을 좋아하니 구름같다"고 대답, 구름의 의미는 '예술상이 뛰어나고 혼자만에 시간을 즐기는 편, 사람이 많은 것보다 조용하고 평온함을 즐기는 고독한 타입'이었다.
계속해서 세번째 심리 테스트 질문으론 '만약 학생이라면 수학시간에 책을 펼칠때 어떤 도형이 그려져있을까'였고, 이에 프니엘은 "난 원 아니면 삼각형같다."고 대답, 그의 의미는 '원은 애교가 많고 상대방으로부터 귀여움을 받고 싶은 타입' 이었으며 '삼격형, 인기가 많은 사람 호기심이 많아 연애하면서 여러가지 하고 싶은 타입'으로 나와 프니엘을 갸우뚱하게 했다
이를 지켜본 팬들은 "오늘 프니엘 1년치 한국어 다 말한다"며 칭찬했고, 이에 프니엘은 "맞다 근데 사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서 "오늘 너무 어려운 단어들이 많았다"며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