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 헴스워스가 '어벤져스3' 촬영을 언급했다. 크리스 이름이 3명이라 혼란스러웠다고 한다.
6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는 호주에서 진행된 코믹콘에 참석해 팬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크리스 헴스워스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세트장에서는 크리스가 3명이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했다"고 말했다.
'인피니티 워'에서는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 등 모두 3명의 크리스가 있다.
이어 크리스 헴스워스는 "고심끝에 우리는 이름 대신에 성으로 불려졌다"고 덧붙였다.
또 크리스 헴스워스는 "타노스는 정말 무섭다. 그리고 많은 빌런들이 출연할 것"이라고 살짝 내용을 스포하기도 했다.
한편 세 명의 크리스 이외에도 할리우드 대표 '크리스'에는 '원더우먼'의 크리스 파인이 있다. 그는 최근 SNL에 출연해 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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