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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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영화 '박열'이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영화다.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26일 오전 6시 33분 기준,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물론, 동시기 국내 화제작을 모두 제친 결과여서 더욱 화제를 집중시킨다.

또한, 지난 달 15일 '불한당'이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이후, 블록버스터 작품들에 줄곧 1위 자리를 내어주었던 한국 영화가 약 6주 만에 정상을 탈환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뿐만 아니라 '박열'은 비교적 적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작품에 대한 호평과 입소문만으로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것이어서 앞으로의 흥행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박열' 측에 따르면 실제로 많은 이들이 "이제껏 보았던 시대극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이준익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이제훈의 폭발적 열연, 신예 최희서의 놀라운 발견"이라며 극찬을 보내고 있다. 기존 시대극의 전형성을 탈피한 통쾌한 스토리와 유쾌한 웃음, 실화가 주는 진정성과 뜨거운 감동의 메시지로 폭발적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한 '박열'은 오는 2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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