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에는 단골 캐릭터가 은퇴한다.
6월 26일(한국시간) 미국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최근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는 인터뷰를 통해 "몇몇 영웅들이 '인피니티 워' 이후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떠난다"고 말했다.
케빈 파이기는 "우리는 이 영화를 위해 2년의 노력을 기울였다. 배우들 역시 혼신의 힘을 다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훌륭하게 작품을 완료하고 팬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는 '어벤져스4'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크리스 에반스 이외에 MCU 단골 캐릭터가 추가로 마블을 은퇴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2018년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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