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준혁이 내 집 마련을 위해 부동산을 찾았다.
2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준혁이 이사를 위해 부동산을 방문, 아파트, 단독주택, 신축빌라 등을 둘러봤다.
이준혁은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며 단독주택을 선호했고, 아내는 관리를 위해 아파트를 원했다.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먼저 전세 아파트를 둘러봤다.
하지만 이준혁은 "집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데 전세라서 하지 못한다", "2층이라서 층간 소음이 있다" 등 근거를 대며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했다.
이후 단독주택을 방문했다. 단독주택은 도심과 멀리 떨어져 있었고, 이준혁의 아내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잔디를 보며 좋아하는 남편과는 달리, "이건 누가 다 깎냐. 관리 힘들다", "집에 들어가고 싶지도 않다"며 완강하게 거부 반응을 보였다. 이어 뒷마당에 놓인 LPG 가스를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난방 역시 기름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한 것.
부동산업자는 근처에 신축중인 빌라도 소개했다. 이준혁의 아내는 단독주택을 보던 때와는 상반된 반응으로 호감을 보였다.
이준혁 부부는 복층 테라스에서 주변에 가득한 고층 아파트를 보며 "여기서 밥이랑 간장만 먹고 저기로 가는 거다"라며 나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윤석은 아내와 함께 대청소를 했고, 이한위는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 인테리어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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