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키 마틴이 올해 동성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6월 28일(한국시간) 미국 E온라인에 따르면 팝스타 리키 마틴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곧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리키 마틴은 "고향 푸에르토리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릴 것이다. 준비가 쉽지는 않겠지만 원하는 결혼식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연인 제이완 요세프에게 직접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Livin’ La Vida Loca’라는 곡으로 유명한 리키 마틴은 앞서 지난 2010년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커밍아웃을 선언한 바 있다.

또 과거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동성애 혐오증 대책 회의 연설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공식 인정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지난 2008년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 형제 발렌티노 마틴, 마테오 마틴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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