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NCT127이 데뷔 후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NCT127이 6월 넷째주 1위에 올랐다.
이날 공개된 6월 넷째주 TOP10에는 DAY6, 아스트로, 아이콘, 에이프릴, FT아일랜드, NCT127, 우주소녀, 청하, 티아라, 펜타곤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NCT127과 청하가 1위 후보로 선정됐다. 데뷔 후 첫 트로피를 두고 펼쳐진 대결은 NCT127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위에 오른 NCT127은 감격한 듯 말을 잇지 못하다가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변 사람들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나인뮤지스와 마마무, 몬스타엑스는 이날 방송을 통해 컴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나인뮤지스는 ‘기억해’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기억해’는 헤어진 연인과의 짙은 아픈 기억 속 마음들을 빈티지한 기타 연주와 함께 풀어나가는 곡이다. 무대에 오른 나인뮤지스는 섹시한 몸매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아찔한 매력을 자랑했다.
큐티허세를 장착한 마마무는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과 ‘아재개그’로 컴백 무대에 올랐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일렉트로닉, 펑키, 디스코 장르가 고루 섞인 모던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마마무는 밉지 않은 귀여운 허세를 부리며 통통 튀는 매력을 자랑했다.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화려한 퍼포먼스, 폭풍 가창력은 역시 ‘믿듣맘무’였다.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Shine Forever’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Shine Forever’는 퓨처 베이스와 힙합적 요소가 결합된 곡으로, 몬스타엑스의 성장 스토리와 맞물리는 의미있는 곡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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