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니엘과 엄기준이 김수로의 생일을 축하했다.

24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는 흥정의 신에 등극하는 니엘과 엄기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텐트를 쳤을 때는 이미 늦은 밤 시간. 여기에 캠핑 초짜인 니엘, 엄기준, 김수로 세 사람은 입구도 찾지 못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까스로 텐트를 치고 저녁을 먹어야 하자 엄기준과 니엘은 김수로에게 잠시 쉬라며 먹을 것을 구하러 갔다.

하지만 때가 늦어 주변의 상점은 모두 문을 닫고 슈퍼만 열려 있는 상황. 그러나 이곳마저도 먹을 것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었다. 다행히 생닭을 발견한 두 사람은 가격을 물었지만 보유하고 있는 금액을 훨씬 뛰어넘었다.

니엘은 이에 랜턴을 내밀며 흥정에 나섰다. 전기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랜턴이 귀한 상황인 것을인지한 것. 니엘이 흥정에 성공하며 두 사람은 생닭을 살 수 있었다. 더불어 이날 생일을 맞은 김수로를 위해 탄산음료와 초코과자를 사며 돈독한 형제애를 과시했다. 김수로는 없는 상황에도 본인을 챙겨주는 동생들의 마음에 감동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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