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메가박스(주)플러스엠 제공
배우 이제훈/메가박스(주)플러스엠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배우 이제훈이 박정민이 배우로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내비쳤다.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을 통해 박정민과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박정민이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통해 일찍이 연기력을 인정받기는 했지만, 인지도는 다소 낮았다. 하지만 이준익 감독의 ‘동주’를 통해 눈도장을 확실히 찍게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이 같은 이야기에 환하게 웃으며 “박정민과 가깝고 친한데 이 배우에 대한 진가가 드러나야 한다고 늘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준익 감독님의 ‘동주’를 통해 보여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많은 주목을 받는 동시에 더 좋아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박정민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영화 '파수꾼' 스틸
영화 '파수꾼' 스틸

특히 이제훈은 “그래서 ‘동주’를 보면서 이준익 감독님께 오히려 감사했다. 박정민을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좋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제훈 역시 ‘박열’로 이준익 감독과 작업하게 됐다. 이제훈은 “‘동주’에서 박정민이 연기하는 감정과 행동을 보면서 감동 받았었다. 그 부분을 저도 이어나가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준익 감독에 대해 “감독님과 있으면 유쾌하다. 소년 같이 해맑으셔서 함께 있으면 마냥 즐거운 분이다. 영화 작업뿐만 아니라 인생 작업에 있어서도 조언을 구할 것 같다. 왜 다들 감독님을 좋아하고 작업을 계속하고 싶어 하는지 여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이제훈은 오는 28일 ‘박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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