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콘서트 립싱크 논란을 일축했다.
6월 28일(한국시간) 미국 E온라인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인터뷰를 통해 "립싱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브리트니는 이스라엘 콘서트를 앞두고 TV쇼에 출연해 "재미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변을 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사람들은 내가 라이브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춤을 추고 있기 때문에 목소리를 약간 틀지만 난 라이브를 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런 소문들은 나를 화나게 만든다. 난 노래 부르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브리트니 스피어는 지난 10일 내한 공연 때도 립싱크를 선보여 팬들을 실망시킨 바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는 완벽했다. 하지만 브리트니는 대놓고 립싱크를 해 18년만의 첫 내한공연을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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