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수맥 전문가가 이준혁 부부에 합방을 권유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아재감성 누아르-아빠본색'(이하 아빠본색)에서는 이준혁 부부의 집에 수맥 전문가가 방문했다. 바로 부부의 합방을 바라는 이준혁 어머니의 부탁을 받은 것이다.
전문가는 본격 집안의 수맥을 측정했다. 특히 전문가는 안방에 들어서자 "이 방엔 수맥이 없다. 다만 살기가 있다"고 말한 후 살기가 있는 곳에서 반응하는 것을 보여줬다. 전문가는 "여자 혼자 자면 기운이 한 쪽으로 치우쳐서 문제가 발생한다. 여기서 같이 자면서 기운을 섞어줘야 한다"고 합방을 유도했다.
이어 이준혁의 독방을 측정한 후 "여기에 계속 생활하게 되면 음침해진다. 그러면 남자구실을 제대로 못하게 된다. 여기 있다보면 남자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된다. 은연중에 잠자리를 피하는 현상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때 이준혁의 아내는 방에 총이나 군용품이 많다고 고자질했고, 수맥 전문가는 "거의 정서불안인데..."라고 하다가 총을 발견하고는 "멋있네"라며 동화돼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