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바비인형 한채영이 '아형고'를 휩쓸었다.

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배우 한채영과 가수 공민지가 출연해 멤버들을 설레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등장한 바비인형 한채영에 '아는형님' 멤버들은 환호하는 모습을 보이며 반겼다. 김희철은 한채영이 과거 '강호동의 천생연분' 1대 퀸카였던 사실과 영화 '해적 디스코 왕 되다'라는 영화에 출연한 사실을 언급하며 TV덕후의 면모를 보였다. 더불어 한채영의 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강호동은 한채영이 '미스바비' 출신임을 말하면서 한채영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채영은 미모에 어울리지 않는 뻣뻣한 댄스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채영은 공민지와 함께한 언니쓰의 '맞지' 댄스에서 공민지에 비해 뻣뻣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채영은 김희철에 독설에도 쿨한 모습을 비췄다. 김희철은 한채영에게 케니지를 닮았다고 하는가하면,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보인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이에 한채영은 오히려 색소폰을 부는 흉내를 내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엄마 한채영의 모습도 보였다. "아들의 눈높이에서 놀아준다"고 말하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뽐내기도 하는가 하면, 매일 아들에게 뽀뽀를 해주거나, 동요를 불러준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채영은 과거 서장훈과의 스캔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채영은 서장훈과 스캔들 당시 이정진 씨와 함께 있었다며 오해를 풀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아는형님' 멤버들은 하이에나 같이 서장훈을 놀렸고, 서장훈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채영과 이날 "신비주의였는데 갑자기 나와서 춤 추고 노래하는 거냐"라는 서장훈의 질문에 "더 시간이 지나면 못할 것 같아서"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한채영이 색다른 모습으로 드러낼 것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함께 출연한 공민지가 화려한 댄스로 '아는형님' 멤버들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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