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유현재(윤시윤)이 광재(차태현)을 도우러 박영재(홍경민)앞에 나타났으며, 특히 엇갈리는 지훈(민재), 우승(세영), 현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는 삼각관계로 향하는 지훈, 우승, 현재의 묘한 심리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광재(차태현)가 어려운 상황에 놓은 걸 알게 된 현재는 결국 그를 돕기 위해 박영재(홍경민)앞에 모습을 드러내기로 결정, 박영재는 자신을 찾아온 유현재를 보며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니가 진짜 유현재냐"며 이를 믿지 못했다.
이에 현재는 "왜 아닌 것 같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니가 알지 않냐 우리만 아는 얘길 해줘야하냐"며 받아치자, 영재는 "말이 안된다 어떻게 하나도 안 늙었냐, 니가 현재라는걸 증명해라"고 한 것.
그러자 현재는 "그럴만한 일이 있었다 광재도 시간이 걸렸다"면서 "근데 너 그동안 내 작곡 노트로 돈 좀 벌었더라 내 노트 가지고 있지 않냐"며 본론으로 들어갔다.
이에 영재는 당황하며 아무말도 못하자 현재는 "MJ 통해 노트에 있는 내 노래 발표한 것 다 안다"면서 그거 다 달라는 건 아니고 지금 돈이 좀 필요해서 나타났다, 작업할 공간도 필요하다, 그정도 부탁 내가 할 수 있지 않냐"며 협박, 결국 박영재는 그를 총괄 프로듀서 자리에 앉히며 광재의 연체금까지 입금시키는 등 문제 해결에 나섰다
한편, 영재의 도움으로 총괄 PD로 신분이 급 상승된 현재는 촬영현장에서 넘치진채 스텝들에게 혼나고 있는 우승을 발견, 되려 제작진에게 "우리 직원 다쳤는데 누가 책임질거냐"며 다그치면서, 우승에게 "괜찮냐, 걸을 수 있겠냐"며 우승을 걱정한 것. 이때 우승은 그런 현재에 모습이 묘한 감정의 표정을 보여 현재에 끌리는 우승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앞서 현재 역시 맛있게 식사를 하는 우승의 모습을 보며 잠시 그녀에게 끌리기 시작 "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야 정신차려라"며 자신의 마음을 다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그런 우승을 짝사랑하는 지훈(민재)는 여전한 일편단심을 드러내며, 박력키스까지 하는 등 적극적인 직진남으로 자신의 마음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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