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사진=본사 DB
초아/사진=본사 DB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초아가 걸그룹 AOA 탈퇴 이후 첫 공식 행사에 나선다.

초아는 오늘(1일) 오후 경기도 수원의 한 백화점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는 초아가 단독 모델로 활동 중인 한 패션 브랜드의 행사로 초아가 AOA를 탈퇴하기 전부터 결정된 스케줄이다. 탈퇴 이후 첫 행사로 관심을 모으게 됐다.

초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AOA 탈퇴를 밝혔다. 초아는 당시 "지금은 예정되어 있던 개인활동 외에 활동은 생각하지 않고있는 상태로 언젠가 더이상 두렵지않고 지금보다 더 나아진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때 그때에도 저를 응원해주시나면 분들이 계신다면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이후 FNC엔터테인먼트는 30일 "회사는 초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AOA 탈퇴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팬 여러분을 찾아 뵐 예정입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초아는 공식 탈퇴 발표 하루 만에 팬들과 만남을 가지는 행사에 나서게 됐다. 초아가 팬사인회에서 AOA 탈퇴와 관련한 심경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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