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현우와 김지훈이 서주현에 반했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는 강소주(서주현 분)의 모습에 반하는 장돌목(지현우 분)과 한준희(김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준희는 J의 IP주소가 나오자 주소지를 찾아갔다. 마침 장돌목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 여기에 장판수(안길강 분)을 마주쳤던 기억이 있어 한준희는 잠시 걸음을 멈춰섰다. 이 순간 집으로 돌아오던 강소주는 한준희를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자신을 만나러 왔다고 착각한 강소주는 단장을 하고 나올 동안 기다려달라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장돌목은 몇 차례 얼굴을 붉혔던 한준희를 불편하게 여기면서도 강소주에 대한 마음을 열기를 바라는 눈치였다.

장돌목은 강소주가 한 눈에 예쁘지 않지만 계속 보면 예쁘다며 어색한 칭찬을 이어나갔다. 어색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대문을 열고 강소주가 밖으로 나왔다. 한껏 단장한 강소주의 모습에 한준희는 “딱 봐도 예쁜데요?”라고 말했다. 장돌목은 멀어져가는 한준희와 멀어져가는 강소주의 모습에 “이씨, 뭐 저렇게 예쁘냐”로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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