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콘서트 립싱크 논란에 직접 노래를 불렀다. 생일축하 노래다.
7월 3일(한국시간) 미국 US위클리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싱가포르 콘서트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브리트니가 부른 노래는 '해피 버스데이 투 유' 5년간 함께 일한 보디가드를 위해 무대에서 부른 것.
당시 브리트니는 녹슬지 않은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SNS에도 찬사가 이어졌다.
앞서 브리트니는 "많은 사람들은 내가 라이브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춤을 추고 있기 때문에 목소리를 약간 틀지만 난 라이브를 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런 소문들은 나를 화나게 만든다. 난 노래 부르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덧붙인 바 있다.
하지만 브리트니 스피어는 지난 10일 내한 공연 때도 립싱크를 선보여 팬들을 실망시킨 바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는 완벽했다. 하지만 브리트니는 대놓고 립싱크를 해 18년만의 첫 내한공연을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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