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열' 포스터
영화 '박열'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제훈, 최희서 주연의 ‘박열’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박열’(감독 이준익)이 지난 2일 하루 동안 31만286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8만13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열’의 뒤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차지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하루 동안 관객 14만759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241만7780명.

‘리얼’(감독 이사랑)은 3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수 5만630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는 37만3578명.

‘옥자’(감독 봉준호)는 일일 관객수 2만4426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11만1052명을 달성했다.

‘박열’이 개봉 후 관객수가 계속해서 상승 중이다. 이번주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박열’이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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