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헤일로가 4년차 아이돌로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보이그룹 헤일로는 6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히어 아이 엠(HERE I AM)'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헤일로는 지난 2014년 데뷔해 어느덧 4년차 보이그룹이 됐다. 성적에 관한 초조함은 없을까.

오운은 "4년차라 공백도 있고, 신인 분들도 많아서 굉장히 초조했던 것은 사실이다"며 "하루하루 지날수록 초초한 것도 사실인데 팬들을 믿고 계속 연습했다. 별다른 생각보다 미래의 꿈들만 보고 달려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재용은 "운이 좋아서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무료 콘서트를 열 것이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여기여기'는 콘템포러리 팝/어반 장르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네가 있을 자리는 내 옆자리'라는 위트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헤일로는 이날 정오 전곡을 공개했으며, '여기여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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