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시민이 근현대사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 이하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연출 나영석, 양정우)에서는 수다로 하나 되는 잡학박사들의 신비한 여행기 제 6탄 ‘공주-부여-세종’편이 전파를 탔다.
잡학 아재들은 공주-부여-세종으로 여행을 떠났고, 유시민은 우금치 전적지에 들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시민은 노래의 가사는 단순히 왜군에게 죽임 당한 것이 노여운 게 아니고 조선 조정의 행태부터 자기 백성을 죽이는데 왜세를 끌어 들인 것에 대한 노여움이라고 말했다.
유시민은 근현대사로 오면서 자꾸 감정이입이 된다며 우리가 근현대사의 연장선 위에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알쓸신잡’은 분야를 넘나드는 잡학박사들의 지식 대방출 향연!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신비한 '수다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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