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유승호가 윤소희를 찾아갔다. 6일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는 왕좌를 되찾겠다고 다짐하는 세자(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자는 짐꽃밭을 잃은 대목(허준호 분)이 이번에는 짐꽃 해독제로 80명에 가까운 조정대신들의 목숨을 위협하자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세자는 스승인 우보(박철민 분)를 비롯해 이청운(신현수 분) 등 자신을 따르는 이들이 있는 자리에서 왕좌를 찾겠다고 밝혔다.

세자는 늦게 접한 김화군(윤소희 분)의 무덤가를 찾아갔다. 곤(김서경 분)과 이청운을 동행하고 김화군을 찾아간 세자는 “화군 행수님, 당신께 너무나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곳에서 저 때문에 아프지 마시고 부디 행복하세요”라고 안녕을 빌었다. 자신을 위해 희생한 김화군의 생각에 세자는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우재(김병철 분)는 멀찍이서 세자의 모습을 지켜봤다. 곤은 그를 따라가 세자에게 해독제가 필요하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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