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예능대부 이경규와 정글대부 김병만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망가무카 생존 2일차가 된 병만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경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장어 낚시를 또 갈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후배들은 장어 낚시가 지겨워 다른 것을 찾아보겠다고 나섰고 이에 예능대부 이경규와 정글대부 김병만이 남게 됐다.

이경규와 김병만은 덩그러니 남아 아무 대화도 없이 어색한 시간을 가졌다. 이에 김병만도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어색함을 토로했고 이경규 역시 "눈치가 보이더라"며 김병만의 눈치만 보면서 애꿎은 화덕과 대화를 시도하는 등 불편한 시간을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러기를 잠시, 이경규는 김병만의 옆에 앉았고 개그맨 선후배로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에 김병만은 "정글을 하면서 무언가를 배워본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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