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허정민이 여사친 예지원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12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남사친 여사친'(연출 이지원/작가 김명정)에서는 연예계 대표 남사친-여사친 정준영, 고은아, 신지, 김종민, 예지원, 이재윤, 허정민이 출연했다.

7명은 ‘사람친구들의 허니문 답사’를 떠났고, 제작진은 여행을 가서 혹시나 서로에 대한 이성의 감정을 느낄 확률을 숫자 0~100 으로 표현해 달라 요청했다.

‘행사친’인 신지와 김종민은 이구동성으로 ‘0’을 외쳤고, ‘쿨사친’인 고은아와 정준영 또한 마찬가지였다. 허정민만이 ‘30’을 외쳐 눈길을 끌었다. 허정민은 예지원과 ‘혹시 만약에라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이란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남사친 여사친'은 남녀 사이의 우정에 대한 새로운 실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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