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미팅을 진행했다. '터미네이터' 리부트 논의를 한 것.

7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이날 미국 말리부에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두 사람은 카페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터미네이터' 리부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많이 늙은 모습이지만 여전히 건강한 매력을 과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선글래스가 무척 잘 어울린다.

한편 앞서 인터뷰에서 아놀드는 '터미네이터'는 돌아 온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카메론은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고, 프랜차이즈를 새롭게 이끌 것이다. 나도 '터미네이터'에 출연한다"고 컴백을 예고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했던 명대사 'I will be back'처럼, 마침내 그가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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