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영광이 사라진 이지원을 찾기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간 가운데 김선영이 협박 문자를 받았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 특별기획 '파수꾼'에서 서보미(김슬기 분)과 공경수(키 분)는 윤시완(박솔로몬 분)의 범행을 직감하고 장도한(김영광 분)에게 사실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서보미와 공경수는 학교 CCTV가 고장난 사실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이순애(김선영 분)의 딸 진세원(이지원 분)이 사라졌음을 발견하고는 장도한에게 알렸고, 때마침 윤시완을 수사 중이던 이순애는 학원에 결석한 딸의 소식을 듣고는 경찰에게 딸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요청했다.
같은 시간, 학교 옥상에 갇혀 있던 진세원은 그곳을 빠져나오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학교에 도착한 장도한은 누군가가 일부러 CCTV의 칩을 빼놓은 것을 확인했고, 김슬기는 "얼마 전부터 윤시완이 학교 컴퓨터실에서 CCTV 사각지대에 있는 컴퓨터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순애는 자신을 보며 미소짓는 윤시완을 수상하게 생각했다. 그 때, 이순애의 휴대전화로 '조수지를 시간 안에 데려오지 않으면 딸이 무사하지 않을 것'이라는 협박과 함께 진세원의 사진이 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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