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준형이 송혜교의 미담을 전했다.
13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과거 함께 시트콤에 출연했던 송혜교에 대해 언급하는 박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트콤 역작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할 당시 박준형은 송혜교의 짝사랑남 역할을 맡았었다. 고정으로 출연했었냐는 말에 박준형이 “31회부터 99회까지 나왔어”라고 말하자 손호영은 “쭌이 형 덕분에 녹화장 가보고 그때 혜교 처음봤어요”라고 말했다.
손호영은 이어 “god 숙소에 온 적이 있었는데 타이밍이 안 좋았어요”라며 “파리들도 엄청 많았고 저희 막 다 웃통 벗고 자고 있는데 저 쪽에서 예쁜 애가 걸어오더라고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먼저 이를 발견한 god 멤버들은 문 앞에서 송혜교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준형은 당시 송혜교가 고등학생이었다며 “내가 매니저 없는 거 알고 (자기) 매니저랑 같이 챙겨주고 그랬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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