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쌈, 마이웨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전국기준 1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2.9%)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격투기를 택하며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고동만(박서준 분)이 링 위에서 최애라(김지원 분)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김주만(안재홍 분)과 백설희(송하윤 분)는 재결합했다.

또 최애라가 집주인 황복희(진희경 분)가 자신의 친엄마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모두가 해피엔딩을 맞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엽기적인 그녀’ 27, 28회는 각각 7.7%, 8.7%의 시청률을, MBC ‘파수꾼’ 31, 32회는 각각 9.3%, 10.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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